지지율, 60%? 어느 통계학자에게 1+1이란?

이번에 대통령의 지지율이 60프로가 넘었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1+1=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2인가요????

 

어딘선가 예전에 들었던 이야기입니다....

 

1 더하기 1이라는 질문을 수학자에게 던지면,

수학자는 대답합니다. 2 라구요!

 

같은 질문을 이번에는 공학박사에게 던져봅니다.

그는 답합니다, 2+_0.2라구요.

 

이번에는 통계학자의 방에 들어가서 묻습니다.

통계학자인 당신은 1+1이 몇이라고 생각합니까?

그 순간 통계학자는 방에 커튼을 내리며 속삭이듯 이야기 합니다.

"몇을 원하 십니까?"

 

이 이야기가 통계라는 학문이나 통계학자, 그리고 그아닌 다른이를 폄하하고, 무시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통계라는 학문의 특징을 이야기 해주는 예화라고 생각합니다.

 

어떠한 의사결정을 할때 혹은 현실을 바라볼때 참 큰 도움이 되는 학문입니다.

 

하지만 응답률 16% 즉 (모집단)대한민국 국민 중 선정된 일부(표본집단), 그 중에서도 16%의 설문이 과연 의미가 있으며,

이 불통하는 세상에서 부정의 의미를 밝히지 못하는 일부(과연 일부인지...84%중 몇일지 모릅니다.)는 완전한 무시가된..

이런 기사? 글? 조사? 찌라시? 대중조작? 뭐냐ㅡㅡ 무튼....

 

욱~! 하여 글써봅니다.

 

6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학년 1반인가?ㅡㅡ(아.... 62세구나.. 한국나이로 3반이시구나)

아.. 욱해..ㅋㅋ

 

(아무것도 아니고 아무도 관심없는 이 사람과, 블로그에 기제한 글이 나중에 어떻게 될지도 두려운.. 나라..ㅋㅋ

자유민주국가!!!!!!!!!!!!!!!!!!!!!!!!!!!!!!!!!!!!!!!!!!!!!!!!!!!!!!!!!!!!!!!!!!!!!!!!!!!!!!!!!!!!!!!!!!!!!!!!!!!!!!!!!!!!!!!!!!!!!!!!!!!!!!!!!!!!!!!!!!!!!!!!!!!!!!!!!!!!!!!!!!!!!!!!!)